6차 정기 모임 시작 사진
6차 정기 모임 종료 사진
[활동 내용]
소학회 ‘한터’에서 진행하는 “공지사항 알리미”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Go lang을 공부해봤다
[소감]
새로운 언어를 공부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 정도로 Go lang 문법이 쉬운 것 같다. Java와 Python, JS, C 언어를 다 섞어 놓은 것 같아 장점이 많은 언어라고 느껴졌다. 이후 Go lang을 통해 여러가지 프로젝트 또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고, 더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. 지금까지 다뤄본 언어들 중에 가장 흥미도가 높았다.